사계절 배추 보관 무르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사계절 배추 보관 무르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90프로 이상 수분을 머금고 있는 배추는 뿌리부터 잎 부분까지 버릴 것이 하나 없이 알뜰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인데요 배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우리나라 기본음식인 김치부터 배춧잎을 말린 우거지 그리고 배추 심지를 이용한 무침과 국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추와 단짝인 무를 함께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해먹으면 간암예방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배추!! 사계절 배추 보관 무르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추가 머금고 있는 수분이 손실을 방지하기위해 짙은 초록의 겉잎과 함께 그대로 신문지로 포장하여 통풍이 잘 되며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장소나 냉장고등에 보관한다 신문지가 젖을경우 배추가 상하기 쉬우므로 최대한 습기를 차단할 수 있도록 신문지 상태를 잘 확인하여야 하며, 자주 교체해주는것이 좋다

 

배추는 뿌리 부분을 땅속에 두고 위로 자라는 작물이므로 보관할 때도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오랜 시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겉잎을 제거했거나 제거한 배추를 보관시에는 물기를 최대한 없애고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 야채칸등에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이미 손질된 배추는 쉽게 물러지기때문에 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겉에서부터 한 잎씩 떼어서 요리하는 것이 좋으며 반을 잘라 필요한 만큼 사용 시 단기간에 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는 배추는 건강관리를 위한 식재료로도 인기가 많은 만큼 사계절 배추 보관 방법에 대해 잘 알아두신다면 버리는 부분 없이 알뜰하게 요리 해드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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