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식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9개월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9개월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매년 12월이되면 내년엔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많은 버킷리스트 중에 단연 1위는 다이어트와 영어가 박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올해의 묙표는 다시 하는 9개월 다이어트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다시 시작하는 9개월 건강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만의 패턴을 고려한 건강관리에 힘쓰시는 요즘 작심삼일로 무너지기도 쉽지만 다시 시작하고 또다시 시작하시는 모습들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3년 전 다이어트를 통한 건강관리를 시작하였고 그 후 2년 정도의 유지기간을 잘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과 생활패턴이 바뀌었고 그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코로나로 인한 저의 유일한 돌파구 여행이나 나들이등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되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