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보

코로나병상 공공병상 확충발표

대모플러스 2020. 12. 14. 20:13

코로나병상 공공병상 5천개 확충

 

코로나19사태가 커질때마다 턱없이 부족한 병상때문에 지역간의 의료격차를 줄이기위해 2025년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 공공병상을 5천개 더 확충하기로 해습니다 이에 부산, 대전, 진주등에 지방의료원도 새로 짓게되는데, 이는 지난 2월과 3월 대구.경북지역의 1차 코로나19 유행이후에 지속적으로 지적됐지만 이번 3차 코로나19 유행의 확산이 커지면서 뒤늦은 대책을 발표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공공의료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부족해진 병상에 대한 문제는 단기적으로 병상을 확보하는 방향과 함께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여 중장기으로 이끌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밝히고 있습니다

 

 

 

코로나병상 신축 및 증축은 2025년까지 전국에 400여개의 공공병상을 갖춘 지장의료원을 20곳 만들어 공공병원의 병상을 5천여개 확보하는 계획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적십자병원 포함하여 지방의료원은 41곳으로 병상의 수는 1만 450개이나 코로나19 1단계 완료시점인 2022년까지는 기존 지방의료원 17개를 증축한 뒤 1700개의 병상을 만들계획입니다 이후에는 25년까지 부산서부권, 대전동부권, 진주권에 새로운 의료원을 만들고, 거창, 영월, 상주, 통영, 동해, 의정부권등에 코로나병상 대책마련으로 공공병원을 이전 신축해 더합 3500개의 병상을 추가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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