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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역학조사 온전하지 못한 코로나19

대모플러스 2020. 12. 15. 13:37

감염역학조사 온전하지 못한 코로나19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중 감염지속기간이 2주일이상 넘긴 비중이 6개월새 약 20%포인트 높아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는데요 이는 감염역학조사가 온전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날이 갈수록 확진자의 증가가 더 많아질것이라고 합니다

 

 

 

질변관리청의 집단감염 자료를 토대로 분석해 본 결과 2020년 6월 5일 최최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그로부터 마지막 확진자가 발생되기까지 2주를 넘어선 집단감염률은 17%였습니다 이 비율은 두 달 지난 8월 17% 그리고 10월에는 24%로 높아졌는데요 이달을 기해 36%를 기록하면서 6개월 이전 19%보다 약 19%포인트 배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첫 확진자가 생겨난 뒤 역학조사를 좀 더 철저하고 신속하게 파악하고 격리했다면 코로나19의 14일 잠복기가 지나 다시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을거라며 2주가 훨씬 지난 시점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된다는 것은 감염역학조사가 온전하지 못하고 구멍이 많았을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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